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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NCE NOTE합격수기

학부모수기

2016 로고스 학부모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5 조회1,604회 댓글0건

2016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연세대 경영학과 합격 박○○ 母 (중동고)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려하니 작년 이맘때가 생각납니다.

고2 겨울방학을 앞두고 틈틈이 인터넷을 통해 서울대 입시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 시기였습니다. 어느 날 서울대에 가장 많은 학생을 합격시킨 학원 선생님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그 기사의 주인공이 정성민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정 선생님이 몸을 담고 계신 곳이 바로 로고스 학원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경우에는 학원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역으로 선생님을 통해 학원을 알게 된 것입니다. 평소 대치동 학원가에 대해 무지했던 저에게 로고스는 입시 설명회 첫날부터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매년 200~300여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해내는 화려한 입시 실적은 물론이고, 강사진의 막강한 이력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선생님들의 집합체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원하던 대로 정성민 선생님의 학생이 되어 구술 수업을 듣게 된 아이는 매주 수업이 끝나고 차에 오를 때마다 행복해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새로운 방식의 토론수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깊이 있는 사고가 가능해졌다며 다음 수업을 기다리는 아이를 보며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 정성민 선생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이며 어떻게 선생님을 찾아냈냐고 했을 때는 제 어깨가 으쓱해질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재경이는 겨울방학 기간에 정 선생님의 지도 하에 차근차근 서울대 구술 면접 준비와 자소서 작성 등을 하며 3학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 때까지는 최상위였던 모의고사 성적이 3월, 4월 모의고사에서는 참담한 결과로 나왔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5월의 중간고사 결과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진 저는 오수정 원장님을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고, 타 대학 지원을 위한 논술 준비도 병행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원장님께선 아이의 생기부와 자소서 초안을 읽어보시더니 단호하게 논술 준비는 시간 낭비라고 하시며, 수시 50%, 정시 50%로 서울대 합격을 목표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논술학원 원장님이 논술 수업을 권하지 않는 것도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어 아이와 저를 불러 수시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실 때는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전념하자 모의고사 성적도 서서히 향상되어 9월 모의평가에서는 다시 제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찌감치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자소서를 준비한 덕에 비교적 여유롭게 9월의 수시와 11월의 수능 준비를 함께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구술면접에 대비하기 위해 매일 로고스를 다니며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골고루 들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서울대 지원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기 때문에 자신의 구술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11월 20일 서울대 구술면접을 보고 나온 아이의 얼굴은 평온했습니다. 그동안 로고스에서의 수업 덕분에 교수님의 집요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12월 8일,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합격자 발표가 나자 가장 먼저 떠오른 분 중의 한 분이 오수정 원장님이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정확한 방향 제시와 함께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원장님께 재경이의 서울대 합격 소식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정성민 선생님을 비롯한 로고스의 모든 선생님들! 오늘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6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연세대 경영학과 합격

박○○ 학생 (중동고) - 원장님게 드리는 편지

원장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해가 바뀌어 새해가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요즘도 새로운 학원생들을 지도하시느라 여전히 바쁘시겠죠.

저는 서울대 합격 발표가 난 이후로 여태껏 누려보지 못했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3이 벼슬인양 공부를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던 친척 어른들께 인사도 드리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면서 초중고 12년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시로 합격을 한 덕분에 일찌감치 예비 서울대생이 되어 학교에서 주최하는 각종 모임에 참여하는 등 벌써부터 대학생으로서의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모임에 참석하다보면 로고스에서 함께 수업을 들으며 얼굴을 익혔던 친구들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어 로고스의 막강 파워를 절로 실감하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정시를 목표로 하던 제가 우연히 로고스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이 서울대 수시합격이라는 열매를 거두게 된 커다란 요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평소 학교에서 하는 공부와는 판이하게 다른 ‘구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수업에 다소 망설여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원 설명회를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받아오신 방대한 양의 학원 자료를 보고 일단 방학 때만 다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실력파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구술수업에 푹 빠져 나중에는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없는 수업을 기다리게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때 그 결정이 없었다면 아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저는 아마 정시를 지원하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니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떠오릅니다. 특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끝까지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로고스의 여러 선생님들, 항상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며 불편사항 등을 이야기하면 즉시 해결해주시며 격려해주시던 실장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원장님의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지난 1년간 저에게 베풀어주신 깊은 관심과 사랑은 제가 이 다음에 사회인이 된 후에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박OO 올림

추신: 지난번에 선물로 주신 책 『담론』은 잘 읽고 있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신영복 교수님의 저서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문장마다 교훈이 담겨 있어서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6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합격 이○○ 母 (수지고)

우리 세니가 영어 유치원 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을 합격하여 이렇게 후기를 쓰게 해 줄 줄이야...

서울대 자유전공학부(학생부종합), 연세대 언더우드(특기자), 고려대 영어영문학과(학교장추천) 까지 모두 합격해 준 세니는 사실 유명하다는 학원은 안 다녀 봐서 1단계에 합격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하던 대로 쭉 혼자 할까 아님 합격생이 많다는 유명 학원으로 보내 볼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실력이 변하는 것은 아니나 분위기라도 익히자는 마음에 구술 면접대비 학원을 지인을 통해 소개 받고 로고스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서 느낀 것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수많은 합격자 명단. 우리 아이도 저기에 이름을 올렸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잠시. 계단까지 쭉 줄을 서서 등록하는 학생들을 보고 대학에서 선발하는 인원보다 많은데 여기서부터 경쟁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경쟁자들 속으로 잘 들어왔나... ....

아이가 수학을 듣고 나서는 절망감에 빠졌어요. 그간 자기만 준비를 안 했나하고 힘들어 했는데 수학 선생님께서 자유전공학부는 교과서 위주로 하면 된다고 위안을 주셔 조금 안심을 하긴 했어요. 마지막까지 시뮬레이션 수업을 마치고 세니는 서울대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온 아이의 말 수학을 망쳤지만 인문 사회는 잘 했다는 말을 듣고 그래도 학원에서 면접 분위기에 잘 적응한 결과 조금도 떨지 않고 잘 했나 싶습니다. 로고스 강사님들의 격려와 위안이 큰 힘이 되었지요. 로고스 원장님께서 세니를 볼 때마다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 해 주시고 시험 보러 가기 전 서울대 로고가 찍힌 초코렛으로 긍정의 힘을 주셔서 많은 기운을 받았나 봅니다.

감사드리고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서울대 사회학과 합격 강○○ 母 (수내고)

먼저 영광스럽게 수시전형 6개 모두 최초합격 할 수 있게 여러모로 용기를 주셨던 로고스 오수정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터울이 많은 아이 셋을 키우느라 항상 시간에 쫓기던 중 로고스 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큰아이 입시에 관한 도움을 받았을 뿐 아니라, 원장님께서도 아이 셋을 키우신 저와 같은 엄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본격적으로 수시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되자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유명하다는 학원을 찾던 중 갔었던 모 대형학원에서는 다른 수험생들과 비교해 부정적인 언질을 주며 불안감을 가중시켰습니다.

그때문득 생각나는 분이 로고스 학원원장님 이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운 선배 엄마로서 도와주시겠지 라는 생각만으로 무작정 달려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인자하신 미소로 편안하게 맞아주셨고 수험생 엄마의 고충을 충분히 들어주셔서 그만 아이의 건강상 힘들었던 개인사까지 모두 꺼내놓았습니다. 아이의 상황을 들으신 후 저의 손을 잡고 꼭 서울대를 보낼 수 있다며 엄마가 먼저 뚝심으로 굳게 믿어보라 하셨습니다. 친구 집을 방문할 때 들고 가는듯한 작은 간식마저도 아이에게 좋지 않다며 받지 않으시고 그저 용기만을 듬뿍 주셨습니다.

수시전형을 준비하며 자기소개서 작성 시 초안부터 갈 길을 찾지 못하자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이신 강기석 선생님을 소개해주셨고 선생님께서는 많은 수험생을 가르쳐 보신 풍부한 경험으로 여러 방법을 예로 들어주시며 남과 다른 아이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학원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도 참고할 만한 좋은 책을 추천해 주시고 학과의 특성도 아이에게 잘 말씀해 주셔서 서울대 사회학과를 가고자 하는 의지를 더욱 확고하게 해주셨습니다.

학교 선배들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던 정성민 선생님 구술 수업에서는 일반고에서 접해보기 어려웠던 면접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수업시간 외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언제라도 질문하라며 연락처도 학생들에게 알려 주셨는데, 늦은 시간의 문자인 경우 다음날이라도 꼭 주셨던 선생님의 답변은 예민한 시기의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결국,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면접까지 무사히 치르고 합격자 발표가 시작되었을 때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하듯 전형마다 최초 합격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입시를 마치며 드는 생각은 주변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를 믿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각자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그 후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엮어 간다면 수시합격 가능성이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학생들을 생각하시기에 아이를 만난 후 밤잠까지 설치셨다는 오수정 원장님, 말 수 없는 아이를 잘 챙겨주신 권연아 부원장님 외 로고스 여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6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합격 이○○ 母 (명지고)

추석 구술면접 특강을 수강하기 위해 로고스학원에 첫발을 디딘지가 엊그제 같은데 합격 수기를 쓰려니 감격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12년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딸 아이 노력과 많은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딸 아이가 구술면접을 미리 준비하지 못하여 당황스러워했는데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로고스학원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딸의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강 이틀째 되는 날 정말 우연히 오수정원장님과 상담하게 되었고 많은 조언과 격려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서울대 수시 합격을 기원합니다.’라고 쓰인 봉투에 합격생·학부모 수기 책자 등을 챙겨주셨습니다. 합격후기를 읽으면서 2016 합격수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구술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던 탓인지 구술 수업을 하고 나올 때마다 구술준비가 잘 되어 있는 아이들에 비해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위축되어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딸의 걱정과 고민을 들어주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부담주지 않고 걱정을 들어주며 했던 제 위로가 큰 힘이 되었다고 모든 입시가 끝난 후 아이가 제게 말하더라구요.^^) 추석특강을 마치고 서울대 인문사회 정규반과 파이널 강의를 들으며 아이의 표정이 점점 밝아졌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니 과연 로고스의 수업이 얼마나 효과적인가 믿음직스럽더구요! 수업이 끝난 후에는 아빠와 그 주제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사촌언니와 시뮬레이션도 해보면서 로고스 수업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면접 당일에는 헛구역질을 하며 긴장하고 있는 딸을 위해 기도하며 대기실 앞에서 마음 조아리기도 했는데... 이것 또한 추억이 되었네요.

서울대 면접일에도 문자로 끝까지 응원해주신 오수정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부원장님과 상담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잘할 수 있다고 칭찬과 격려해주신 박준모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로고스의 수업 이 세가지 요건이 잘 어우러져 6개의 수시합격 카드를 모두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합격 수기를 읽으시는 모든 가정에 합격의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2016 서울대 서양사학과 합격 문○○ 母 (배명고)

안녕하세요~ 이번 2016년 수시 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문준영 엄마입니다

작년 12월 처음 로고스를 찾은 후 어느덧 1년이 지나 감동의 합격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수업 듣는 내내 아이가 집중할 수 있도록 열강해 주셨던 모든 선생님들의 노력들이 오늘 우리 아이를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로고스에 다니며 아이에게서 빛나는 눈동자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러기에 제 아이와 학원 선생님들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결실을 맺어 기쁩니다.

로고스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서울대 합격은 학생 본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노력이 합쳐져야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2016 서울대 디자인학부, 연세대 생활디자인 합격 우○○ 母 (진선여고)

우지명 학생 엄마입니다 사실 2학년 때 부터 소논문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대치동에 수많은 학원 간판을 보면서 과연 어디가 나의 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름 생각 많았습니다. 대치동에 오래 살았지만 직장생활을 해서 주변에 지인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로고스 설명회를 통해서 강기석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면담은 충격적 이었습니다. 지명이가 쓴 소논문을 보시고는 인터넷에서 베꼈다고 하시고, 생기부는 특별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셔서 집에 와서 드러누웠습니다. 그래도 상담 중에 지명이에게 ‘청소년 학술제’를 추천해 주셔서 고민 끝에 선생님의 도움으로 연구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인연으로 선생님과 함께 교내학술제 제출 논문한편 더 쓰고 자기소개서(서울대,연대,서강대)를 쓰면서 3학년 1년 동안 입시준비를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자주 만나면서 대화를 통하여 아이는 사고의 폭이 넓어지면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입시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공부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생기부로 서울대 연대 서강대 각기 다른 자소서 만들어 내셨습니다. 딸 아이 언니는 “자소서 재미있다”라고 했고, 담임선생님은 “자소서가 다른 학생과 달라요, 어머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류로 서울대, 연대(생활디자인, 테크노 아트), 서강대(Art & Technology)에 1차 합격을 하였습니다. 최종합격은 서울대 대자인과(비실기)와 연대 생활디자인과 였습니다. 대박난 거죠! 제 딸아이 성적이 좀 부족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합격소식에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입시에 성공할 수 있었냐고 많이들 물어보았습니다. 당연히, 로고스 강기석 선생님을 만난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 천재적인 지식, 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끌어내는 힘, 열정, 책임감, 일관성, 학생을 향한 따뜻한 마음, 이러한 것들이 입시준비를 하면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희 또한 선생님께 무한 신뢰와 존경심을 갖고 입시준비를 하였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선생님한테 뇌섹남 이라는 별명도 지어 보았습니다. 고민 끝에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선생님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지금 입시를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해서입니다. 글 쓰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강기석 선생님!

 

2016 고려대 경영학과 합격 고○○ 母 (휘문고)

우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일반(논술)전형 합격생의 학부모로서 수기를 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또한 00이를 성심성의껏 지원해주시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저를 위로하고 격려해주신 원장님과 담당 강사 분들 및 학원 관계자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처음에는 아들의 수능성적이 잘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수시, 특히 논술 전형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시 전형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이야기로만 듣던 처참한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받아든 저와 제 아들은 떠밀리듯이 논술 전형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만 믿고 리라이팅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은, 기초만 다져놓은 듯한 아들의 실력으로는 논술 시험의 높은 문턱을 넘을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집안 전체가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특히 통곡하던 아들의 뒷모습과 한숨 쉬던 남편의 모습을 너무도 무기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 시기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재수를 결심하고 약 1년 동안 이를 악물고 공부하던 00이의 모습과 모의고사에서의 안정적인 성적을 받아든 결과 저는 ‘올해는 서울대학교를 가겠구나.’ 하는 심정으로 잠깐 동안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9월 평가원 모의전까지도 약간이지만 논술 시험을 준비했기에 수시 일반전형은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능 당일 받아든 가채점 표는 다소 애매한 점수를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저와 제 아들은 고대 논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동안 수업을 받았던 로고스 학원에 재등록하고 심기일전하여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약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아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원장님께서 직접 상담을 해주시고 선생님들의 강의를 추천해주셔서 약간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선생님이 아닌 두 분의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각기 다른 선생님들의 강점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초반에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하루에 두 개씩 들어야 해서 매우 피곤하다.’ 던 아들의 푸념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로고스의 뛰어난 강사진, 현명한 원장님 및 학원 관계자 분들과 아들의 정신력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약 일주일이 흐른 뒤 시험장에 아들과 함께 가서 기도를 하는데 너무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마치고 나온 아들의 밝은 표정을 보고 고려대 경영대 합격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9일 5시 10분에 그 희망이 실현되어 00이는 당당히 고대 경영에 최초합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후 ‘하루에 두 강의씩 들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아들의 찬사와 함께 받은 큰 절은 제 평생의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 49번의 리라이팅을 하면서 보낸 힘든 나날을 통해 제 아들이 노력하는 삶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는 점이 너무도 기뻤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추억을 주시고 00이의 인생에 유의미한 한 획을 긋게 해준 로고스 논술구술 아카데미의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후 다른 수강생 및 학부모님들도 고된 입시 생활을 잘 극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로고스 논술 구술 아카데미의 장기적인 번영을 기원합니다.

 

2016 서강대 경제학부 합격 양○○ 母 (세종국제고)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그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올 한해 동안 제가 수없이 되뇌어 본 글귀입니다.

수험생의 엄마로 살아온 지난 1년을 정리해 보니 간절함과 감사함이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이과 성향이 강하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지라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과연 논술로 대학을 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앞섰고,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직후 청주와 세종에서 주말을 이용해 서울을 오가며 시작한 수업은 다른 아이들보다 늦은 감이 없지 않았기에 더욱 더 절박한 심정이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때는 조금 어렵고 난해하다고 하던 아이가 수업 중반에 들어섰을 즈음, 담당선생님(강기석 선생님)의 수업내용과 개념정리 등을 극찬하며, 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며 학교시험과 여러가지 일정, 통학거리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지만 수업을 끝까지 들으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논술수업때 주어지는 제시문을 보면 사실 저는 몇 번을 읽어봐도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파악조차 힘들어서 아이가 대견해 보일 때도 많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논술과 구술수업을 하면서 얻은 것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분석하는 힘 그리고 각각의 논제를 연관하여 생각하는 힘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수려하고 멋진 글이 아닌 논리적이고 구조화된 글을 쓴다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성향에도 잘 맞았고, 체계적으로 첨삭과 리라이팅 지도를 받은 덕분에 결코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업 후반부에 와서는 우수논술에 여러 번 뽑힐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늘 잠이 부족한 아이를 30분이라도 더 재우고 싶어서 6개월간 함께 승용차로 통학을 하고 시간을 쪼개어 오전, 오후수업을 듣고 거기다 점심시간도 아까워서 차안에서 도시락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면서도 잘 될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고단하지만 즐거웠고, 험난한 길이었지만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로고스에서 수업을 하며 아이가 목표로 했던 대학들을 위한 특화된 수업을 받았던 것이 대학진학 후에도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수업기간 중에 로고스 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과도 자연스럽게 진학관련 말씀도 나누게 되었고, 수험생엄마의 불안함과 초조함을 잘 아시는 원장님께서 건네주시는 격려의 말씀 한마디가 초보 수험생 엄마에게는 너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합격전화를 드렸을 때 함께 기뻐해 주시고 아낌없이 축하해 주셔서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1년간의 수험생 뒷바라지를 마무리 하며 성심을 다하여 행하면 이루게 되고, 정진하여 가다보면 반드시 목표한 그곳에 닿을 수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니었기에, 저희 아이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성심껏 도와주고 지도해주시는 분들을 만났기에 저희는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시고 꿈을 이루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스승이 되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로고스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